끌로에 바캉스룩 캔버스 통굽 슬리퍼
발끝이 흐트러지지 않고, 배색이 부드럽고
5cm의 가벼운 통굽으로 키 작은 여자에게 너무 친절함
구름을 밟은 듯 발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고 가볍고 너무 예쁨
소재&솔, 1대1로 각인, 바닥까지 상상초월, 퍼펙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