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올 Monsieur 그릇세트 43pcs 6인용
Monsieur Dior라는 이름의 투톤 자기 디너 세트는
크리스찬 디올의 생활 예술에 대한 찬송가로
설립자 본인과 그의 친구 장 피에르 프뢰르가
1955년에 디자인한 상징적인 레드 화이트 스트라이프 컬렉션
그래픽의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재현한 영원한 작품들이
코델리아 드 카스텔란(Cordelia de Castellane)이 디자인한
현대 작품들과 잘 어울림
구성: 식판6+골반6+수프 플레이트6+종지6
작은술6+맛접시6+8인치 디저트 접시2+8인치 접시2
대접1+생선 접시1+12인치 대과 접시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