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올 Monsieur 접시 세트 4
Monsieur Dior라는 이름의 투톤 자기 디너 세트는
크리스찬 디올의 생활 예술에 대한 찬송가로
설립자 본인과 그의 친구 장 피에르 프뢰르가
1955년에 디자인한 상징적인 레드 화이트 스트라이프 컬렉션
그래픽의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재현한 영원한 작품들이
코델리아 드 카스텔란(Cordelia de Castellane)이 디자인한
현대 작품들과 잘 어울림
구성: 12인치 접시1, 10인치 접시1, 8인치1, 6인치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