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르메스 머그컵
이란 고원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이름을 따온 Sialk는
종이를 태운 후 투명도와 깊이, 화려한 색채 등
눈에 띄지 않는 풍부한 질감과 대비 효과를 보여주며
정교한 공예품, 작품이 모두 독특하고
색채의 융합과 질박한 원료의 미묘한 균형을 이룸
백태는 45% 고골자기, 1350도 고온 소성, 1:1 맞춤 제작